국민권익위원회가 67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중앙행정기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법제처, 통계청이 청렴도 상위 기관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경기도와 경북교육청,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부산환경공단, 국토연구원, 그리고 한국교직원공제회가 각각 기관유형별 최고등급을 받았습니다.
반면 문화재청과 특허청, 부산광역시, 경남 밀양시, 충남 천안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연구재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은 종합청렴도 하위 기관에 속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점수에 반영된 외부적발에 의한 부패행위 부문에서는 충남 홍성과 서울시교육청, 경북 울진 등이 감점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익위는 청렴도 우수기관은 내년 청렴도 측정을 면제하고 개선도가 높은 경우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