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주도하는 대중도신당이 내년 1월11일 발기인 대회를 갖고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합니다.
박세일 이사장은 "다음달 11일 창당준비위원회 발족에 이어 5개 시도 지구당을 만들고 2월 말까지 중앙당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이사장은 또 "3월부터 총선 체제로 들어갈 예정"이라며 "내년 4월 총선 때는 200명 이상의 후보를 낼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3-40대 차세대 지도자와 여성 지도자에게 각각 30%를 공천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박 이사장은 전했습니다.
특히 탈당을 선언한 한나라당 정태근,김성식 의원과 관련해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개혁적이고 합리적인 분들과 원칙적으로 힘을 합칠 수 있다"고 박 이사장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