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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고 간편해서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으면 당뇨병과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호주 타스마니아 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식생활에 따른 포도당과 인슐린 수치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일주일에 2번 이상 패스트푸드를 먹은 사람의 경우 포도당과 인슐린의 수치가 더 높았는데요, 특히 여성들의 혈당치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패스트푸드의 높은 열량과 현대인들의 운동부족이 당뇨병이나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높인다면서 되도록 패스트푸드를 자제할 것을 권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