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부터 호법 분기점까지 33.6km 구간이 14일 오후 3시부터 확장 개통됩니다.
국토부는 약 4년간 6180억 원을 들여 신갈부터 호법까지 33.6km 구간의 기존 4~6차로를 8~10차로로 확장했다며, 영동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현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도와 수도권을 오가는 시간이 단축돼 2018 평창올림픽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수도권 물류비용이 연간 622억 원 절감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제 37회 국가품질 경영대회에서 성우하이텍이 최고 상인 국가품질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성우하이텍은 주거래사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최우수 평가점수를 획득하는 등 품질 관리에 힘써온 점이 인정받았습니다.
개인부문 최고 상인 금탑훈장은 40년간 자동차 부품을 제조해 매년 30% 이상 매출을 늘린 우리산업의 김명준 대표에게 돌아갔습니다.
----
삼성그룹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지난 7일 사장단 인사에 이어 계열사별로 진행한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자가 490명이었던 지난해보다 11명이 많은 501명이 승진했습니다.
삼성그룹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휴대전화,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사업의 성장을 이끌어 인적 투자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사상 최대의 승진인사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대형 마트 홈플러스는 2만1000명 전직원을 대상으로 60세까지 정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년 연장을 결정했으며 비정규직 중 우수 인력의 정규직 전환도 시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정유업체인 GS칼텍스도 내년 1월부터 정년을 58세에 60세로 2년 늘리고 연장한 기간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