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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기자
입력 : 2011.12.14 01:57|수정 : 2011.12.14 01:57
한국 모터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팀106의 유경욱 선수가 최고 영예인 '올해의 드라이버'로 뽑혔습니다.
연예인 드라이버 김진표, 이화선 씨는 인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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