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강기정 의원은 "올해 예산안 만큼은 여야가 합의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한미 FTA 강행처리와 관련한 책임자 문책과 사과, 후속대책 등에 대해 한나라당이 먼저 성의를 보여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어 "12월 30일 예산안을 처리한다고 가정하면 심사에 최소 10일이 필요하기 때문에 20일까지는 등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의원은 또 "내년에 창출되는 일자리를 80만개 수준으로 늘리기 위해선 예산을 2조원 증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