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장에서 귀여운 겨루기 한 판을 선보인 꼬마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내의 한 태권도 도장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노란띠를 착용한 5살짜리 꼬마 두 명이 태권도 사범의 지도에 맞춰 우렁찬 함성과 함께 겨루기를 시작합니다.
주먹을 꼭 쥔 채 열심히 자기 자리에서 제자리 뛰기를 하며 나름 앞차기와 들어찍기 등 각종 공격을 펼치는데, 어떤 공격도 상대 선수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지는 못합니다.끝까지 최선을 다해 겨루기에 임하는 꼬마의 하이라이트 공격은 바로 돌려차기인데요, 제자리에서 순식간에 몸을 돌려 가볍게 뒷발질을 하는 꼬마의 모습에 지켜보는 사람들은 웃음을 참지 못합니다.
하지만 꼬마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신의 돌려차기를 선보이며 공격에 최선을 다하는데요, '공포의 돌려차기'라는 제목으로 국내에서 주목을 받은 영상은 해외 동영상 사이트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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