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가스공사 이라크유전서 50만배럴 인수

송욱 기자

입력 : 2011.12.13 14:46


한국가스공사는 지난해 2월 계약을 체결한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개발 사업 참여 대가로 오는 15일 원유 약 50만 배럴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물량은 공사가 지난 7월 처음으로 원유를 인수한 데 이어 두 번째입니다.

공사는 주바이르 프로젝트의 파트너사 중 하나인 미국의 옥시덴탈사와 공동으로 100만 배럴을 인수해 국제시장에 판매할 예정입니다.

주바이르 유전 개발사업은 전쟁으로 파괴되고 노후화한 주바이르 유전을 복구·개발해 20년간 총 64억 배럴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가스공사의 사업 지분은 18.75%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