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행정구역 변동에 따른 지역별 인구·가구·주택 추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통계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통계청은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시도, 시군구, 읍면동의 분할·통합에 따른 행정구역 변경 내용을 추적, 인구와 가구, 주택 통계 등을 재집계함으로써 현재의 모든 행정구역에 대한 과거 현황을 바로 알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를 들어 광역시 승격 이전인 1980년의 대구, 인천, 광주 등의 인구를 파악하려면 현재의 해당 도시에 포함된 지역을 일일이 찾아 더해야 하지만 이제는 '국가통계포털'을 이용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