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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정년 60세로 연장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12.13 11:21


홈플러스가 2만1천명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을 만 55세에서 60세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에서 정년을 60세까지 늘린 유통업체는 외국계인 홈플러스가 처음으로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55세,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는 57세입니다.

홈플러스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고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노사협의회와 함께 정년 연장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외국계 정유업체인 GS칼텍스도 내년 1월부터 정년을 58세에 60세로 2년 늘리고 연장한 기간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