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부터 호법 분기점까지 33.6km 구간이 14일 오후 3시부터 확장 개통됩니다.
국토부는 영동고속도로의 고질적인 교통 혼잡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공사 기간을 단축해 개통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약 4년 동안 공사비 6천 180억 원을 들인 이 공사는 신갈부터 호법까지 33.6km 구간의 기존 4~6차로를 8~10차로로 확장함에 따라 영동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현상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응로 보입니다.
또 경기권과 강원권을 동서로 연결하는 길의 소통이 원활해져 2018년 평창올림픽의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이며 수도권 물류비용이 연간 622억원 절감될 것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