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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중국 불법 조업' 대책 논의하기로

이승재 기자

입력 : 2011.12.13 10:14|수정 : 2011.12.13 10:15


우리 영해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인 선장이 해경 특공대원을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여야가 13일 국회에서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는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이번 사건에 대한 경과 보고를 듣기 위해 13일 오후 4시에 국토해양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은 국토위 회의를 통해 해경 단속인력 확충, 처벌 수위 강화 등 실효적인 종합 대책 마련을 정부에 주문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중국이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우리 정부의 무능한 대 중국 외교력을 질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