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교도소에 국내 처음으로 성폭력사범 치료를 위한 교정심리치료센터가 들어섭니다.
법무부는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서 천왕동으로 이전한 서울남부교도소에 국내 처음으로 아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고위험군 성폭력사범 치료 목적의 교정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합니다.
교정심리치료센터에서는 상담심리사 등 전문가로 전담팀을 구성해 인지체계 재구성 등 성범죄 재범방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합니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번달 16일까지 장애인 대상 성폭력사범 5명과 아동대상 성폭력사범 7명을 대상으로 시범교육을 진행 중이며 앞으로 교육인원을 연간 1백 명까지 늘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