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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총선 수사전담반 가동

윤나라 기자

입력 : 2011.12.13 09:23|수정 : 2011.12.15 14:55


경찰청은 19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13일부터 내년 2월12일까지 경찰서별로 수사전담반을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5~10명으로 편성되는 전담반은 선거 관련 첩보를 수집하고 단속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경찰은 이번 총선과 관련해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는 행위와 후보자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을 중점 단속할 예정입니다.

선거 관련 사이트에 대한 해킹 등 선거 방해 행위나 SNS, 문자메시지 등을 이용한 선거법 위반 행위도 단속 대상입니다.

경찰은 총선이 다가오는 것에 맞춰 단계별로 수사전담반 인원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