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이라크 침공 결정은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미.이라크 정상회담이 끝난 뒤 지난 2003년 이라크 전쟁을 멍청한 전쟁이라고 평가한 것에 변함이 없느냐는 질문에, 역사가 이라크로 진격한 처음 결정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군 마지막 부대가 곧 명예롭고 품위있게 이라크 국경 밖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군이 철수한 뒤에도 이라크와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이라크 경제개발 지원에 주력하겠다고 오바마 대통령은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