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무역 1조 달러는 온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취한 역사적 쾌거"라며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계속 '열린 무역대국'의 길을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행사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이는 세계가 지향하고 있는 강하고 지속가능하며 균형 잡힌 공동번영의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함께 잘 사는 세계를 위해 다 함께 나아갈 때 자유무역을 향한 범세계적 노력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믿는다"며 "그 길을 대한민국이 앞서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대통령은 "무역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도 있다"며 "무역은 경제 기적의 원동력이자, 먹거리와 일자리의 원천이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