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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4사 "700MHz 대역 활용계획 2013년 후 논의해야"

양윤석 기자

입력 : 2011.12.12 17:13


SBS와 KBS, MBC, EBS 등 지상파 4사는 지상파TV 아날로그 방송 종료 후 남게 되는 700메가헤르츠 대역의 활용 계획을 디지털 전환과 난시청 해소가 완료되는 2013년 이후에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서를 12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지상파 방송사들은 주파수 혼신으로 디지털 전환과 난시청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지금 디지털방송보다 4배 내지 16배 선명한 UHDTV, 즉 울트라HDTV 등 차세대방송 실험방송에도 주파수 확보가 필요하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급증하는 이동통신 데이터 통화 트래픽을 해소해야 한다는 통신업계의 요구에 따라 700메가헤르츠 대역을 이동통신용으로만 할당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