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내년 1월 1일을 한미 FTA 발효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더 걸릴 가능성도 있다"며 목표 시한을 넘길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김 장관은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미 FTA가 발효되면 투자자국가소송제도, ISD에 대해 미국 측과 즉각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국, 일본과의 FTA와 관련해 "우리와는 미체결 상태지만 성사되면 우리나라가 세계 최대의 FTA 네트워크망을 갖춘 허브국가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