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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북침용 무기수입 세계 3위" 대남비난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12.12 09:35


북한이 한국의 무기수입이 세계 3위에 오른 사실을 전하며 북침전쟁 준비용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국방기술품질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해 남한이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 등으로부터 이지스 구축함과 신형탱크, 미사일, 정밀유도무기 등 현대적 무기를 계속 끌어들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올해 미국으로부터 F-15K 전투기와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 선제공격 무기를 대량 끌어들였고 다음해 신형 전투기와 고공 무인정찰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등을 수입하는데 사상 최고인 124억 달러를 투입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은 그러면서 남한이 북한에 대한 침략전쟁 준비를 다그치기 위해 전쟁장비 구입에 날뛴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