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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포근한 월요일…주말 또 강추위 온다

입력 : 2011.12.12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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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주말에 비해 오늘(12일) 아침은 비교적 포근합니다. 수요일까지는 큰 추위가 없다고 합니다. 최윤정 캐스터, 만나보겠습니다.

최윤정 캐스터, 월요일 아침인데 공기가 좀, 부드러워졌다고 해야 할까요?



<기상캐스터>

올 겨울은 삼한사온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죠?

올 겨울 장기간 추위는 없어서 견딜만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동장군이 물러나고 포근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영상 4도까지 크게 올라있는데요, 어제보다도, 또한 평년보다도 5도 이상이나 높은 기온입니다.

밤새 수도권지방에는 비가 조금 내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모두 그쳤습니다.

출근길에는 구름만 많겠고 오후에는 푸른 하늘이 펼쳐지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눈·비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또 수요일인 모레까지는 포근한 겨울 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하지만 주 후반에는 다시 강추위가 몰려오겠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 주말보다 더욱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겠는데요, 이렇게 강추위가 몰려올 때마다 서해안지방에는 눈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추위가 풀린 만큼, 더 활기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