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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서 베트남 근로자 숨진 채 발견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12.11 17:45


오전 9시20분쯤 경북 청도군의 한 목욕탕에서 베트남 출신의 40대 근로자가 숨져있는 것을 목욕탕 종업원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숨진 베트남 출신 근로자는 낮 시간에는 근처 농장에서 일하고 밤에는 목욕탕에서 잡일을 해왔으며, 경찰은 과로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