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194개국 대표단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회의에서 내년 말 만료되는 교토의정서 시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2020년에는 온실가스 주요 배출국들이 모두 참여하는 새로운 기후체제를 출범시키기로 합의했습니다.
새로운 기후체제가 출범하면 중국과 인도같은 주요 배출국들은 온난화 방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환경주의자들은 이번 협상 결과가 불충분하다고 주장해 회의 결과를 놓고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