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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정박 어선에서 40대 선원 숨진 채 발견

입력 : 2011.12.11 15:33


11일 오전 6시5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 방어진항에 정박중이던 경남 통영 선적 31t급 멸치잡이 어선의 일종인 기선 권현망 어선 105호 동방호에서 선원 이모(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동료 선원들은 선실에 누운 채 움직이지 않고 있는 이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