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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매매 때 분쟁 많아…성능하자 이유 42%

김요한 기자

입력 : 2011.12.11 14:25|수정 : 2011.12.11 14:39


보험개발원이 중고차에 관심 있는 1천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26.6%가 중고차 매매와 관련한 분쟁에 휘말린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응답자 중 48.6%가 중고차를 매매할 때 분쟁 가능성이 크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쟁 유형으로는 자동차 성능 하자가 42.8%, 허위 매물 27.9% 순이었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중고차 소비자들이 성능 하자와 허위 매물로 인한 분쟁을 우려하고 있는 만큼 중고차 품질 정보에 대한 보호대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