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철도 열차사고와 관련해 기관사 등 3명이 형사 입건됐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업무 중 안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관사 39살 A씨와 코레일테크 소속 작업반장 55살 B씨, 이 업체 인천사업소 책임자 57살 C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한 사고 관련자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리고자 회사 규정상 직무 범위를 파악하면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근로자들이 막차가 통과한 줄 알고 선로에 미리 진입했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한 조사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