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굣길 교통안전지킴이, 간병인, 급식 도우미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10명 중 7명은 7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공공분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어르신 2만7천429명을 조사한 결과 70세 이상은 72.4%로 작년보다 7.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65세 이상 참여자의 비율도 작년 92%보다 높은 94.7%를 기록해 전반적으로 참여자의 연령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참여자 중 여성의 비율은 67.8%로 남성 30.1%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