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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다 총리, 내달 공식 방미 미루기로
윤춘호 기자
입력 : 2011.12.11 10:11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다음 달 예정했던 미국 방문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노다 총리가 미국 방문은 연기한 것은 다음 달 3일 열리는 미국 공화당의 아이오와주 당원대회를 비롯한 미국 대통령 선거 일정을 고려했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분석했습니다.
또 양국간 특별한 외교적 현안이 없다는 것도 노다 총리가 미국 망문 일정을 연기한 이유 중의 하나라고 이 신문은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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