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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버지니아텍 총격범인은 인근학교 남학생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12.10 15:49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범인은 인근 대학 남학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버지니아 공대 근처 레드포드 대학에 다니는 22살의 로스 트루엣 애슐리가 총격 사건의 범인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전날인 지난 7일, 애슐리가 현장에서 24km가량 떨어진 한 부동산 사무실 앞에서 차량 한 대를 훔쳤으며, 이 차량은 버지니아 공대 캠퍼스에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슐리는 지난 8일 버지니아 공대에서 경찰관 한 명에게 총격을 가해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