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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동 과자점서 화재 발생…1명 화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12.10 14:37


10일 오전 9시 10분쯤 서울 공덕동 건물 1층 과자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과자점 주인 46살 박모 씨가 손목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과자점 내부와 가전제품을 태워 7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조리를 하던 중 불티가 바닥에 떨어진 기름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