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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대설주의보 해제

이혜미 기자

입력 : 2011.12.10 11:40


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가 오전 11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눈의 양은 화성 5센티미터, 안산 2.5센티미터, 수원과 오산은 각각 1.5센티미터와 1.2센티미터입니다.

경기도와 시군은 오전에 공무원 400여 명과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습니다.

수원기상대는 오후 3시까지 이 지역에 1센티미터의 눈이 흩날리다가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