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일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 5센티미터의 눈이 내렸습니다.
오전 10시 현재 화성 5센티미터, 안산 2.5센티미터, 수원과 오산은 각각 1.5센티미터와 1.2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경기도와 시군은 485명의 인력과 195대의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지만, 일부 이면도로에 눈이 얼어붙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원기상대는 오후 3시까지 경기 남부에 최대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리다가 저녁 6시쯤 그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