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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훈동 물탱크서 화재…45만원 재산피해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12.10 05:24|수정 : 2011.12.10 05:28


9일 밤 9시 35분 쯤 서울 관훈동의 한 빌딩 물탱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물탱크 일부와 전기 배선 등을 태워 45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물탱크 호스에 동파를 대비해 감아놨던 열선이 과열되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