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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영국 등 제외한 신재정협약 합의…통합 가속

김윤수 기자

입력 : 2011.12.10 01:04


유럽연합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는 '신 재정협약'을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EU 정상들은 유로존 금융위기 해소 대책을 논의한 끝에 위기의 원인 중 하나인 과다채무를 막기 위한 일련의 방안들이 담긴 재정협약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내년 3월 확정될 신 재정 체제 참가국들은 재정적자의 비중을 국내총생산의 3%, 누적채무는 60% 이내로 유지해야 하며 위반 시 자동적으로 처벌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영국이 재정협약을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유로존 17개 국가 외에 최소한 6개 비 유로존 국가가 새로운 재정 체제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