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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전차선에 비닐조각 걸려 30분 운행 지연

입력 : 2011.12.09 17:51


9일 오후 2시20분께 경부고속철도 신탄진역과 오송역 중간 지점의 상행선 전차선에 농업용 비닐 조각이 걸려 해당 선로의 운행이 중단됐다.

코레일 직원들이 비닐 제거작업에 나섰고 비닐은 오후 3시께 제거됐다.

작업 중 해당 선로가 통제돼 후속 열차 6대가 우회 운행하면서 예정시간보다 8∼30분가량 늦게 운행됐다.

코레일의 한 관계자는 "주변 농가에서 사용하다 폐기한 비닐이 바람에 날려와 걸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