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9일 여권에서 추진중인 만 5세 이하 영유아 무상 보육에 대해 "다른 예산을 줄이더라도 이것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9일 서울 휘경유치원을 방문해 "이제 5세 무상 교육을 시작하지만 4세 이하 나머지 아이들 모두를 국가가 책임지고 교육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보육에 지원하는 것은 단지 복지 차원만이 아니라 교육의 차원"이라며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데 이것은 하나의 투자"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