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프렌즈: 몬스터 섬의 비밀 3」가 연말 극장가의 캐릭터 열전에 합류한다.
12월 극장가는 「프렌즈: 몬스터 섬의 비밀 3」를 비롯해 「틴틴」, 「앨빈과 슈퍼밴드 3」, 「장화 신은 고양이」가 개봉돼 애니매이션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각 애니메이션은 개성 강한 캐릭터들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렌즈: 몬스터 섬의 비밀 3」의 코타케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주근깨, 옹알이 말투를 가진 카리스마 있는 베이비 캐릭터다. 성격 까다로운 몬스터 나키를 골탕 먹이는 것은 물론, 폭풍 의리를 자랑하는 몬스터 군조까지 괴롭히며 비밀의 몬스터 섬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배급사인 SBS콘텐츠허브 측은 "코타케는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몬스터들에게 인질로 잡힌 상황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오히려 몬스터들을 제압하면서 베이비 카리스마를 뽐낸다"며 "코다케는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함께 갖고 있는 차별화된 캐릭터"라고 강조했다.
「틴틴」의 열정적인 특종 기자 틴틴은 트레이드마크인 뾰족하게 선 앞머리를 휘날리며 미스터리가 있는 곳이라면 전 세계 어디든지 거침없이 달려가는 두려움을 모르는 캐릭터이고 「앨빈과 슈퍼밴드 3」의 악동 앨빈은 올 겨울 더욱 신나는 모험과 에피소드로 무장한 3편을 가지고 돌아온다. 기존의 시리즈와 다르게 180도 변한 모습을 보여주며 장난기 대신 책임감 강한 캐릭터로 변신해 새로운 재미를 줄 예정이다.
「장화신은 고양이」 속 고양이는 애니메이션 「슈렉」 시리즈에서는 조연에 그쳤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주인공으로 올라섰다. 화려한 칼 솜씨와 카리스마를 내뿜는 전문 킬러지만 위기의 상황이 되면 큰 눈망울로 상대방을 애절하게 쳐다보는 애교를 선보인다.
「프렌즈: 몬스터 섬의 비밀 3」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동화인 하마다 히로스케의 「울어버린 빨강 도깨비」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200년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한 몬스터 섬에 갑자기 들어온 카리스마 꼬마 아이와 소심한 몬스터 군단이 펼치는 스펙터클 어드벤처 스토리로 오는 12월 29일부터 관객들과 만난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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