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지방에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8일)부터 내린 눈은 미시령에 72cm가 쌓였고, 강릉 등 동해안에도 40cm 넘는 적설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최고 1m가 넘게 눈이 내린 상황에서 또 폭설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 마을에는 농어촌 버스 운행이 중단되고 상당수 학교가 임시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이번 눈은 물기를 많이 포함한 이른바 '습설'로 시설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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