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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O, 북한 식량부족국으로 재지정

안정식 기자

입력 : 2011.12.09 11:05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이달에도 북한을 식량부족국으로 다시 지정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식량농업기구가 최근 보고서에서 "북한의 올해 곡물 수확량이 늘었지만, 경제난과 농자재 부족으로 식량난이 계속되고 있다며, 외부 지원이 필요한 33개 식량부족 국가에 북한을 다시 포함시켰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올해 식량 생산량은 도정 이전을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8.5% 증가한 5백 50만톤이라고 식량농업기구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