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유럽이 지금처럼 급박하게 큰 위험에 처한 적이 없었다며 유럽연합 정상회의가 유로존 위기를 해소하는 방안을 찾지 못한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유럽의회 내 중도우파 그룹인 국민당 회의에 참석해 EU 27개 회원국이 모두 EU 안정·성장 협약 개정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유로존 17개국만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독일 총리도 회의에 참석해 영국과 같은 유로존 비회원국들도 EU 정상회의의 합의안을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바호주 EU 집행위원장도 EU 정상회의에서 협상을 통해 충분히 타결점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