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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표, 해법 고심

정준형 기자

입력 : 2011.12.08 18:08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당 쇄신 논란 속에 외부 공개일정을 갖지 않고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한 측근은 "박 전 대표가 당분간 외부 일정을 잡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한 핵심 측근 의원은 "박 전 대표가 당이 총체적 난국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난국을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깊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활발한 대외활동을 보였던 박 전 대표는 선관위 디도스 공격이 발표된 지난 2일 이후로 공개적인 외부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