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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UAW "노조결성대상 외국기업 지명 안해"
조지현 기자
입력 : 2011.12.08 17:43
전미 자동차노조가 외국 자동차 회사 중에서 조합 결성 대상 업체를 지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미자동차 노조는 한국의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외국 회사의 노동자들을 조직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전미 자동차 노조는 디트로이트를 비롯한 미국의 전통적 자동차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활동해 왔지만 남부 지역에 외국 자동차회사 공장들이 들어서고 외국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8만명 정도로 늘면서 외국 회사 노동자들의 조직화에 주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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