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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의인성 CJD 환자…'뇌경막 이식' 주목

신승이 기자

입력 : 2011.12.08 17:07|수정 : 2011.12.0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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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이츠펠트야콥병, 즉 CJD 환자가 국내에서 두번째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7월 산발성 CJD 환자로 신고된 48살 남성에 대한 역학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인성 CJD 환자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1988년 광주광역시의 한 병원에서 뇌출혈로 수술을 받으면서 뇌경막 이식을 받았는데, 보건당국은 이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본부측은 다만 환자에게 이식된 뇌경막이 어떤 경로를 통해 수입되고 유통됐는지 등의 이력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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