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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전방 장병들과 '햄버거 오찬'

박진원 기자

입력 : 2011.12.08 14:41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강원 철원지역 전방 3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김 여사는 장병들의 생활관과 편의시설을 둘러본 뒤 병영식당에서 배식을 하고 장병들과 햄버거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8일 점심에는 휴전선 감시초소에서 1년간 근무하다 나온 장병들이 참석했는데 김 여사는 장병들에게 걸그룹 소녀시대의 사인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증정하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어 군부대 인근 군인아파트를 방문해 군인가족 생활여건을 둘러보고 전방에서 고생하는 가족들을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