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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제품 출시가격 7.48% 인상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입력 : 2011.12.08 13:34


오비맥주는 카스와 OB골든라거 등 맥주 제품 출고가를 오는 11일부터 평균 7.48%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스 병맥주는 500㎖ 기준으로 출고가가 1천 21.8원에서 1천 98.2원으로 76원 가량 오릅니다.

회사 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당초 10% 안팎의 인상을 추진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가 권고한 가이드라인 이내로 인상 폭을 낮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