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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3개사 카드수수료 인하 연쇄 압박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12.08 11:23
현대자동차에 이어 다른 자동차업체들도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르노삼성과 GM대우가 최근 현대차와 같은 수준으로 수수료를 내려달라고 카드사들에 공문을 보낸데 이어, 쌍용자동차도 수수료율 인하 가능성을 카드사들에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드사들은 지난달 현대자동차의 압박에 따라, 신용카드는 기존 1.75%에서 1.7%로, 체크카드는 1.5%에서 1.0%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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