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구 일대 주택가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해 돈을 훔치고 성폭행한 혐의로 35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 달 18일 새벽 4시쯤 38살 김 모 씨 집에 몰래 들어가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최근 1년 동안 4차례에 걸쳐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최 씨는 같은 범죄로 10년 간 수감생활을 하고 지난 해 2월 출소한 뒤 또다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