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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체험형 놀이목장 '안성팜랜드' 개장

이영춘 기자

입력 : 2011.12.08 12:50

동영상

<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8일)은 체험형 놀이목장 개장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 연결합니다.

이영춘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다양한 가축을 직접 만져보며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체험형 놀이목장'이 경기도 안성에 들어섰습니다. 함께 보시죠.

체험형 놀이목장, '안성 팜 랜드'가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129만㎡ 부지에 직접 체험을 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테마공간이 마련돼 있는데, 방문객들이 소·돼지·염소·사슴·토끼 등 가축들에게 먹이를 주고 직접 만져볼 수 있습니다.

산책길을 따라 자전거와 트랙터 마차 등을 탈 수 있는 것도 이곳의 색다른 멋입니다.

또 넓은 초원에서 저렴한 가격에 승마를 즐길 수 있으며, 목장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한우와 낙농제품을 맛보거나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남성우/농협 축산경제대표 : 사람이 사는 데 반드시 필요한 먹을거리가 어떻게 생산되고 농업이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이런 것도 배우고 갈 수 있습니다.]

안성 팜 램드는 농촌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해 기존의 안성목장을 활용해 만든 것인데, 농협과 경기도 안성시 등이 지난 2007년부터 352억 원을 들여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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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퇴비를 쉽게 저장·운반·살포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수분 함량이 많은 가축분뇨 퇴비를 건조과정 없이 바로 가공할 수 있는 장치와 운영기술을 개발해 곧 보급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지금까지는 가축분뇨 퇴비를 가공하기 위해서는 수분 함량을 낮춰야 하는 복잡한 사전 건조과정이 필요했지만, 이번에 개발된 장치는 가축분뇨의 점착성을 이용해 퇴비의 저장과 수송·살포 작업을 간편하게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