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대구지방청은 대장균이 검출된 부적합 제품을 유기농 생식인 것처럼 팔아 온 박 모 씨 등 세 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99% 국내산 재료를 이용한 유기농 생식이라고 광고했지만 식약청이 제품을 수거해 조사한 결과, 세개 제품에서 대장균 양성 결과가 나와 부적한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판매한 제품은 약 1억 천만 원 어치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됐습니다.
식약청은 이들 제품을 회수·폐기하도록 하고 이미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섭취를 중단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