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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검사' 연루 최 변호사 사전영장 청구

송성준 기자

입력 : 2011.12.08 12:33|수정 : 2011.12.0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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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여검사' 사건의 핵심인물인 부장판사 출신 최 모 변호사에 대해서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 했습니다.

이창재 특임검사팀은 8일 최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무고, 감금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변호사는 사건 의뢰인 이 모 씨에게 검사장급 인사 2명에게 로비를 해야 한다며 1000만 원짜리 수표 등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변호사는 또 자신의 아파트 전세금 2억 원을 빼돌렸다며 이 씨를 무고하고 이 씨를 차 안에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