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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피 아들, 멕시코 밀입국 기도 적발

권란 기자

입력 : 2011.12.08 04:56


카다피의 셋째 아들 알 사디가 멕시코로 밀입국 기도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포이레 멕시코 내무장관은 알 사디가 친척 3명과 함께 위조된 서류로 멕시코에 들어와 서부 휴양지 내 안전가옥으로 이동하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이레 장관은 지난 9월 초 알 사디가 리비아를 탈출했을 때 밀입국 계획을 적발했다며, 밀입국 계획에 연루된 멕시코인 등 4명을 구금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밀입국에 어떤 친척이 함께 했는지, 사망한 카다피가 연루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